식구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시어미 속옷이나 며느리 속옷이나
(2) 비단 한 필을 하루에 짜려 말고 한 식구를 줄여라
(3) 흉년에 한 농토 벌지 말고 한 입 덜라
(4) 제 사람 되면 다 고와 보인다
(5) 집안 망신은 며느리가 시킨다
(6) 집에서 큰소리치는 놈 나가서 어쩌지 못한다
(7) 사위는 백 년 손이요 며느리는 종신 식구라
(8) 안 살이 내 살이면 천 리라도 찾아가고 밭 살이 내 살이면 십 리라도 가지 마라
(9) 작은 절에 고양이가 두 마리
(10) 단칸방에 새 두고 말할까
흉년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신축년에 남편 찾듯
(2) 도토리는 벌방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
(3) 흉년거지 더 섧다
(4) 흉년에는 조반은 굶고 점심은 건느고 저녁은 그냥 자고 한다
(5) 흉년에 밥 빌어먹겠다
(6) 흉년에 배운 장기
(7) 흉년에 뱀이 조 이삭을 먹는다
(8) 흉년에 어미는 굶어 죽고 아이는 배 터져 죽는다
(9) 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
(10) 흉년에 한 농토 벌지 말고 한 입 덜라